예적금2025-06-23
정기예금 vs 적금, 이자를 더 많이 주는 건 어느 쪽일까?
은행 창구나 앱에서 "연 3.5% 정기예금"과 "연 3.5% 적금"을 나란히 보면 같은 금리처럼 느껴집니다. 하지만 실제로 받는 이자는 크게 다릅니다. 두 상품의 구조적 차이를 이해하면 내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.
1. 정기예금이란?
목돈을 한 번에 맡기고 만기에 원금 + 이자를 받는 상품입니다. 가입 시점에 원금 전액에 대해 계약 기간 내내 이자가 붙습니다.
이자 = 원금 × 연이율 × (기간/12)
- 목돈이 있을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.
- 매달 추가 입금이 없어 관리가 단순합니다.
- 중도 해지 시 약정 금리보다 낮은 이율이 적용됩니다.
2. 적금이란?
매달 일정 금액을 납입하고 만기에 원금 + 이자를 받는 상품입니다.매달 납입한 금액에 대해 남은 기간만큼만 이자가 붙습니다.처음 납입한 돈은 12개월치 이자가 붙지만, 마지막 달 납입분은 1개월치 이자만 붙습니다.
실효 이자 ≈ 월 납입금 × n개월 × 연이율 × (n+1)/(2×12)
- 매달 소액을 꾸준히 저축하는 습관을 만들 때 적합합니다.
- 목돈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.
- 같은 금리라도 정기예금보다 실제 이자가 약 절반 수준입니다.
3. 실제 이자 비교 (연 4%, 12개월, 1,200만원)
| 항목 | 정기예금 | 적금 (월 100만원) |
|---|---|---|
| 총 납입 원금 | 1,200만원 (일시납) | 1,200만원 (월 100만원) |
| 세전 이자 | 약 48만원 | 약 26만원 |
| 이자소득세 (15.4%) | 약 7.4만원 | 약 4만원 |
| 세후 수령 이자 | 약 40.6만원 | 약 22만원 |
같은 금리·같은 원금이라도 정기예금 이자가 적금의 약 1.8배입니다. 적금 금리가 예금보다 높게 책정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.
4. 이자소득세와 비과세
- 일반 이자소득세: 15.4% (소득세 14% + 지방소득세 1.4%)
은행이 이자 지급 시 자동으로 원천징수합니다. - 세금우대: 9.5%
조합·신협·저축은행 등 상호금융기관 상품에서 원금 3,000만원 한도로 적용. - 비과세: 0%
ISA 계좌(연간 2,000만원 한도, 3년 이상 유지 시 200만원 비과세), 비과세종합저축(가입 요건 있음).
5. 내 상황에 맞는 선택
정기예금이 유리한 경우
· 이미 목돈이 있고 일정 기간 사용할 계획이 없을 때
· 이자 수익을 극대화하고 싶을 때
· 관리가 단순한 상품을 원할 때
· 이미 목돈이 있고 일정 기간 사용할 계획이 없을 때
· 이자 수익을 극대화하고 싶을 때
· 관리가 단순한 상품을 원할 때
적금이 유리한 경우
· 목돈이 없고 매달 저축 습관을 만들고 싶을 때
· 매달 여유 자금이 생기는 직장인
· 목표 금액을 향해 꾸준히 모아가는 단계
· 목돈이 없고 매달 저축 습관을 만들고 싶을 때
· 매달 여유 자금이 생기는 직장인
· 목표 금액을 향해 꾸준히 모아가는 단계
본 글은 투자 교육 목적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이며, 특정 금융 상품 추천을 제공하지 않습니다.
실제 금리·세율은 금융기관 및 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가입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.